양갈비의 매력에 푸~욱 빠졌답니다~
숄더랙, 프렌치렉 요렇게 주문해서 시골집에서 숯불에 구워 먹었는데 정말 맛있떠라고요~
개인적으로 프렌치렉이 더 부드럽고 맛있어서 그 다음 주말에 또 주문해서 먹었지요~
양고기 못먹는 딸냄이 위하여 목살도 한첨추가~ 마늘은 참기름에 지글 지글 구워 지대루 먹었답니다.^^
주중엔 활꽃게도 6키로 주문해서 몽땅 2솥 쪄서 먹었는데 다리에 살이 꽉 차있더라고요~
게딱지 양푼에 모두 모아 아들냄이표 게딱지 볶음밥으로 마무리~~^^
코로나로 외식도 못하고 장보기도 꺼려지는 이때 "오오푸드" 덕분에
애주가인 우리식구에게 맛난 먹거리와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^^
오늘 도착되는 딱새우와 무늬오징어 너무 기대됩니다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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