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술 자주하는편이라.
한번 시켜봤습니다.
그간 카톡 광고에 구이나 조리 어려운것만 있었는데
이건 그냥 끓이기만 하면되니 함 시켜봤습니다.
술안주로는 양이 확실히 많네요.
사진은 먹다남은거 찍은건데 죄송합니다.
혼자서는 두번 나눠먹으면 좋을 양입니다.
단지 요리를 잘 안해서 재료가 없습니다.
이것저것 때려넣어 만들긴했는데.
설명에 물양이나 조리법 설명이 있으면 좋을듯합니다.
알이랑 덜어놓으니 물이 생기던데 같이끓여도되나..
처음은 좀 그래서 내용물만 건져넣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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